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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아침 보드장 못가게해서 와이프랑 싸웠네요 에혀
전에는 안그랫는데 헝그리 미니캠프갔다와서 급 보드가 땡기네요
정말로 낼 가고싶었는데..
와이프 입장도 생각하면 맞는말일데 조금 속상하네요 ㅠ,,ㅠ
저 왜이리 밴댕이죠 애들있는데서 큰소리도 치고 ㅠ,,ㅠ
지금 후회되는데 미안하다고 못하겟네요
거실에서 혼자서 자야겠네요
헝그리 하다가 지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