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무주 국민호텔 잡고 솔로 1박2일 전투보딩 해봤는데
뭐 그럭저럭 할만은 하더군요
저녁에 매점에서 맥주 두캔이랑 포카칩 하나도 용감히 사서 방에서 먹었구요~
밤에 자는데 무슨 악몽을 그렇게 꾸었는지.. 혹시 자는 방향이 잘못 되었나 싶어서
좌로 90도씩 돌려서 자봐도 똑같더군요
참고로 국민호텔 NA 타입 주무셔 본분들은 아실겁니다.. 만세! 하니까 4면 벽이 닿는.. ㅋㅋ
아침엔 바로 또 전투보딩하다가 아점으로 특대갈비탕 먹으며 허세좀 부려봤습니다 후후
명절 잘들 보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