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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보드에 눈뜨고 나서   회사 보너스 받은돈  거의다   투자해서   이것저것 다 사버리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옷만사자  했더니.. 고글이 눈이 들어오고 또사게 되고 ..    고글있으니 ..  헬멧도 필요하다 싶어  헬멧도 구입한 상태 입니다..

 

이제 .. 상태까지 와보니 ..   보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젠 빌리는것보단   내것이 가지고 싶다는 충동이 심해서~~

 

설보나스 받으걸..  바로   지를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남쪽지방 촌구석 살다보니   샵하나 찾기가 힘들어 이리저리

 

알아보다  부산샵 투어 가게 되었네요~~;;  문답에 투어할만곳 알아보니  몇군데 가르쳐 주셔서  토요일에 가서   바로 지를까 하는

 

생각으로  가볼려고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문제가~~  시골 촌놈이다 보니   이곳 저곳을 어떻게 찾아 가야될지 참

 

고민 되긴하네요~~;;   참 이런때 스맛폰 있어야하는대 ㅠㅠ  제껀  옴니아1 이다보니  스맛폰으로 취급도 안되더군요 ㅠㅠ

 

몇시간이 걸리든 몇일이 걸리든   가게를 찾아가서 꼭  부츠랑 바인딩  보드  만져보고 신어보고 하고싶습니다~~;;

 

그럼 모든 장비가 셋팅이 완료가 되네요 ㅋㅋㅋ  이것참  중독성이 심해    남아있는     총알도  얼마 되지 않네요 ㅋㅋ 

 

 적금도 해야되는대 ~~:;  암울하군요 ㅋ 그나마 ASKY 다 보니~~~  여유가 좀 있죠 ... 슬프긴 하지만요 ㅠㅠ

 

그리고  투어 한다음에    맨날..  무주만 다니다 보니 ....   무주는 총알 감당하기가 부담이 되어서   에덴쪽으로 함가볼려고

 

하는대..    이번주 토요일이면..   차가 많이 밀리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  명절이 끝나다보니  귀성객이 많을수도 있으니 ㅠㅠ

 

이번 기회에   장비도 구입하고  새로운 스키장 찾아가서 ~ 새로운 세계를  보고 와야 겠습니다 ㅋㅋ

 

★요약 : 토요일에  부산가서   보드장비를 구입 동시에  양산 에덴벨리가서 스키장 구경하겠다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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