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드림카인 닛산 gt-r이 600마력 풀렸네요.

예전 32~34까지 천천히 봉인이 풀려서

34버젼 1200마력까지 업 되었는데,

오늘 확인결과.

gt-r

600마력 풀렸고,

공식 수입이 안되는

v버전은 아직도 미지수.

세단에 스포츠를 겸비한

m3와 rs4.

m3는 이미 런칭완료.

rs-4는 5로 업글되는 시점에서.

gt-r의 블랙에디션 600마력세팅은 과히...혁명입니다.

기존 포르쉐 911 터보를 능가하는

480마력 기본 트윈터보에

연비는 대략 7~8정도.

3800cc에 대략3.9초.(911 터보와 견주어 조금 딸림.)

600마력 kit은 어느정도일지...

3230rpm에서 터지기 시작하여 기존 노멀라인은 승용세단처럼.

아이들링 하면 바로... 괴물로 변합니다.

차 가격은 일본현지 6900정도.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약 9000정도 되려나.

수 많은 매니아들의 드림카인 gt-r 과 rs-4 &5 그리고 m3.

남자의 로망은 포르쉐라하여 4인쿱까지 개발되었지만...

글쎄.

암튼 아우디 rs-5를 기다리는 층(?)에서 gt-r의 600킷은 대략 혁명.

가격 착하고.

관리 쉽고.

as 좋고.

...

아.. 현실은 5월 출시된느 현대 터보 t-gdi 2400cc인가. 스바루 레가시인가...

그나저나

245-60r-17인치 타이어두짝을 못 구해서 주차장 전시차량이 된 나의 애마... 어쩔...

오늘도 아버지 차 끌고...휘팍을 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