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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드디어 상콤한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다들 기쁘시죠???
자 이제 죽도록 일해봅시다~~ 아~~ 상콤하다~~
오늘 제가 찾던 바인딩이 장터에 올라왔어요~~
하이원에 잠자고 있는 아이인데 수요일날 거래하기로 약속 잡아놓고 기대기대열매 우걱우걱 먹고있지요.
목요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니 주말엔 좀 달려주고 싶내요~~
오홍홍홍~~ 불발되면 안돼는데...
이제 성우나 휘팍 철야백야가 담주평일이 지나가면 주말만 하니 아웅... 아쉽당.... 더 많이 가둘껄...
열댓번은 가야하는데 현실은 성우는 6번 정도 휘팍은 3번 정도 갔내요.
여러분 갈수있을때 열심히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