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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평발이고...주상골이 복숭아뼈 만큼 튀어나온 족형이라서
평소에 주상골이 아프다 안 아프다 했는데..
부츠를 꽉~~ 조이면 좀 덜 아프고...
그럼 발바닥이 아퍼서..좀 덜 조이면....라이딩시 노즈나 테일 프레스를 강하게 하면..아프더라구요...
금욜 야간에 열심히 스킹을 하고 부츠를 벗으니..
주상골이 너무 아프더라고여..
심지어 주상골 옆에 혈관들이 부어서...
걷기 조차 힘들어군여..그래서 다리 절면서 서관2층 보관소에서...의무실까지 걸어가니까...금새 혈관이 아픈건 나아지더군요..
그래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거 같은뎅..
어떤 방법이 있죠???
1.가장 저렴한게...깔창 튜닝... 이건 어떤 식으로 하는 거구...비용은~?
그냥 DIY도 잘하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어떤 원리인지 자세히좀~~
2.그리고 아웃셀 성형...
제 부츠는 달 벨로꺼구..외국에서 바루 들여온건데..
이건 어디서 해주죠? 비용은...
3.맞춤 이너제작..
이건 비용이 얼마나 하죠?? 부츠 바껴도 쓸수 있나요...?
이외에 딴 방법으로 극복하신분 계시면 조언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