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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맞이하는 유부의 설 연휴..
그냥 하염없이 바쁘네요..ㅠㅠ
혼자일땐 득달같이 스키장으로 달려갔건만...올해는 장비 쳐다볼 정신도 없었네요.
역시 얻는게 있으면 포기해야 할 것도 있군요..
이번 설 연휴 스키장 왔다갔다 하는길은 주차장이고..슬로프는 팥빙수에, 리프트 대기줄은 1시간 일거라 스스로 세뇌시키며 참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스키장 가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간을 쪼개시나요?
노하우라도 한수 전수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