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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드뎌 한 살을 더 먹고 4일 동안
신나게 라이딩을 즐기고 싶었지만.. 오랫만에 무리를 한건가...
첫날. 명절 당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오야를 계속 돌다보니 다리가 풀리고;;
둘째날. 오전 사람이 많아서 조금 타고 야간으로 패스~ 밤10시쯤 다리에 쥐날라 하고..허허;;
셋째날. 네번 라이딩하니 걷기도 힘들정도;;
넷째날. 그냥 방에서 ㄷㄱㄷㄱ 기어다녔죠..
체력이 저질인건 알았지만...4일도 못버티고 쓰러지는 저질 몸뚱이ㅡㅡ
아...맆트 타면서 신나게 날고있는 보더들을 보면...
그저 부러울 뿐...
올 해는 내년 시즌을 위해 헬스를 꼬박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다른 직딩 보더님들은 보드탈때 안힘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