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씹어먹고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발렌타인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네요
이젠 어머니와 동생의
동정어린 눈빛과 함께 받는 초콜릿에 지치네요
헝글분들은 이사태에 대해 어떻게 방비책을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카카오99% 라도 받아봤으면 ㅋㅋㅋㅋㅋㅋ
지인들이 쪼꼬바라도 준다는데
이거라도 챙겨놨다가 보드타러 갈때 먹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