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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일본에 잠시 갈 일이 생겨서 댕겨왔는데
한밤중에 목이 말라~ 편의점에 들어서니..(잉?)
헝글에서 보던 레드불이 있길래 냉큼 사서 마셨지요.
박카스랑 비슷하다는 말씀에 앞뒤 안가리고 벌컥벌컥 마셨는데...
목이 찢어지는듯한 탄산...ㅜ.ㅜ
배에 가스만 찬다는..;;;
전 바카휑이 맞나봐요..
p.s 버튼샵이랑 인하비 샵은 구경만 했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