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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저희팀의 식량을 사왔습니다.
커피와 각종 마실 차들..... +_+)
거의 2달만에 보급을 받았네요
아이 씐나!!!! +_+
근데 이건 머...
갖다놓자 마자...
'갑'의 다른 분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마구 가져가서 마시네요..
후......
갑이면 다야?
왜 지들 마음데로 가져다가 먹어?
응? 응? ㅠ_ㅠ
다음 생에는 '갑'으로 태어날래요;;;; -_-)
p.s : 커피에 율무차 타셔 마셔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