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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ASKY에 대한 정이 너무나 과도하여
지금에 스티커,네임콘 등이 나오기까지 대동단결 하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이미 멀어지는 '팀' 이군용!!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떠나겠습니다.!!
후훗.... 그럼 전 심철을 즐기고 오겠습니다.
ps. 이제 스키장의 꽃보더는 더 이상 제 눈에 안 들어옵니다....
- 이상 잘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