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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사찌 닮은 아는 처자를
헝글의 그분이랑 연결 시켜줬습니다.
워낙이 생기지 않게 소심하고 젠틀한 그분이라,
자꾸 오그라 드는 걸 펴주느라 좀 답답했는데.....
연락 한다고 하더군요...ㅎㅎ
뭐 팀 CPMS 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츠비의 행보는 계속 될겁니다....
다음 ASKY팀의 타겟은 ㅇㅇㅇ님으로 타결 되었습니다.
개츠비의 소개팅 혹은 미팅 폭탄을 대비해 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