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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에서 몇몇 분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4명이 있었지만 3명은 모두 커플이었지요..
저녁먹으러 가는 중....
ASKY 모님께서 씩씩하게 앞서 걸어나가시며 한마디를 외치십니다.
"난 이러고 가면 돼~"
다 같이 울었습니다....... T.T
그리고 조금전... 얼마후 있을 발렌타인데이에 대하여 대화중..
다들 오래되서 잊고계셨죠??
여러분들에게는 동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