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결국 밤 새고 들어왔더니 졸려서 나갈 수가 없네요.
지금 휘팍은 어느 동네 그지가 와도 황제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주차장에 차가 없음.
별로 춥지도 않아요.
단체들이 슬슬 기어 나올 때가 됬는데...
금방이라도 눈이 펑펑 쏟아질 날씨에요.
한숨 자고 눈 오면 나가야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