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컴스노우에서 상콤스노우로 바꿨드랬죠..
너무 상표가 강조된거 같고 첨 헝글에 가입했을떄 아무생각없이 적은 닉이었기 때문이죠
눈팅만하려고 가입했었고 최근에 활동을 살짝 하게 됬고요
그래서 볼컴스노우와 비슷한 어감과 저와 잘 어울리는 상콤스노우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볼컴스노우 내지는 볼컴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상콤님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워서일까요...??
아님..제가 상콤하지 않아서 일까요...
어제 파이프 타다가 목에 담이 결린게 아직도 아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