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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 날이었군요....
우리 악덕업주이자... 사촌형님이시니 우리 쏴짱님 께서...
아까못줘다면서........ 월급봉투를 주시네열.......
근데...은행에 갓다 넣어야지 하고 봉투를 여는순간........... 젠장...
ㅡ_ㅡ 기대햇던.. 신사임당 여사님은 안계시고.....
수표만 가득....................
쏴장님 이러시면....안댑니다.. 아실만한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