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스포츠 피해 사건 내용-

1. 12월11일 다우리인터넷몰에서 심스데크(0910이월모델)를 35만5천원에  구입.

2. 1월15일 데크 베이스판 무늬 이음부 벌어짐(주위 사람들이 불량데크라고 알려줌)

3. 1월16일 다우리스포츠 학동매장에 가서 A/S요청 ----> 교환해주겠다며 심스수입처에 보내야하니 1월23일날 방문하라고 하였음.

4. 1월23일 오후6시 통화시 8시까지 데크가 도착한다 하였으나 방문시 데크는 심스수입처에 가지도 않고 다우리매장 창고에 방치.

5. 1월23일 저녁8시 N실장이 담당자라며 현재 재고가 없어 찾아서 1월31일에 택배로 보내준다고 함.

6. 1월31일 N실장 전화연락 안됨. 매장측에 전화하니 N실장 해외갔다고함.

7. 1월31일 매장측에서 택배 보냈으니 기달려 보라고함.

8. 2월7일 까지 기다려도 택배오지 않아 송장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함.

9. 2월8일 N실장이  착오가 생겨 심스수입상에서 물건이 안갔으니 자신이 찾으러 간다고함.

10. 2월8일 저녁쯤에 N실장에게 전화와서 똑같은 제품(1011신상모델)을 6만원 추가부담하고 사라고함.(신상가격48만원)

11. 2월8일 저는 추가부담은 할수 없으니 환불요구하였고 N실장은 환불하겠다함.(환불은 담당이 아니니 매장에 연락하라고함.)

12. 2월9일 저는 다우리 직원 K씨와 통화하여 계좌번호전달하고 입금요청. (2/9~2/10까지 입금 해주겠다고함.)

13. 2월10일 5차례 통화하여 환불해줄것을 요구하였으나 매장종료시간 10시까지 입금하지 않음.

14. 2월10일 다우리 K씨는 사장J씨가 돈을 보내주지 않는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사장연락처를 알려주어 연락을 하였으나 연락은 되지 않았습니다.

15. 2월11일 j사장은 전화를 받더니 자기 몸이 안조으니깐 다음에 연락하라고 끊어버리더군요.

16. 2월 11일 전화항의 후 직원 K씨 카드승인 취소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