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우리조트로 야간을 다녀왔어염 ㅎㅎㅎ
땡보딩을 하고싶어지만 30분이 오바되버렸어ㅠ.ㅠ ㅋㅋㅋ
그래도 설질은 대만족이었어요
슬롭도 조코 대기시간도 없었어요 ㅎㅎ 가끔 한 30초??ㅋ
아직 중3인지라 개인 데크는 없어서 렌탈하는데
렌탈샵에서 사피엔트 데크를 주더군요 ㅎㅎ
쨋든 재밌게 타다가 아빠는 그만 타고 저혼자 타는데 '키커를 함 가봐?'
이러다 혼자가기 뻘쭘해서 델타에 있는 웨이브 코스에서 점프하고 놀앗다능.,,ㅋ
슬롭은 조았던것 같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