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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군요;
어제 개콘보며, 저 말투의 박영진보고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
출근해서 트렁크를 열어보라는 지령을 받고 트렁크를 열어보니,
훗!
한땀한땀 포장해다고 하네요; ㄷㄷ
나이 33에 이걸 만들고 있었다 생각하니 귀엽귀엽... ㅋㅋ
쬬꼬렛은 직원들 주고, 제것은 우루사라네요.
요즘 간때문이야~ 광고보고 우루사 사야지 하고 매일 중얼거리고 사러가는것은 매일 까먹었었는데, . ㅎ
ASKY분들..
안생긴다 자책말고 호이팅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