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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F Level2 시험 준비와

 

 

캠프와

 

 

강습으로 관광보더의 본분을 잠시 잊고... 무리를 했더니...

 

 

무릅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T-T

 

 

지난 주말 코오롱캠프 강습 받으러 갔다가 결국 시즌 off

 

 

의 위기가-_-;;

 

 

단골 정형외과 의사샘이.. 시즌 접으시죠!

 

 

하지만.. 아직 헝그리보더 캠프도 남아있고 강습도 있고 펀스노우도 있고..

 

 

 

부지런히 재활 및 요양을 하기위해 다시 시즌방 들어왔어요.

 

 

서울보다는 시즌방이 마음도 편해서 요양이 잘 될듯-_-;;

 

 

비록 level2 시험은 내년에 봐야겠지만.. 부지런히 요양해서 헝글캠프때는 다시 슬로프 복귀를 해야겠어요.

 

 

그럼 캠프때 뵈요-_-)/

 

 

(아프다보니 발렌타인데이는 휙 지나갔네여. 이건 참 고마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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