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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입니다.  애엄마는   7살(여자사람)  작은애  깨워  씻기고   큰애(남자사람)  6학년  깨워서  씻으라하고     저는     6시  일어나서    밥챙기고    같이먹고             저  출근  하고  애엄마  작은애   데리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저는  영업  쪽이라  시간이  좀  되고   5시반에  퇴근 집에  가서  밥있나 ?   확인하고  없으면  밥 해놓고   그다음  설거지  하고    그다음  아침에  세탁기    예약해  놓은 거    빨래널고  그다음  큰애  저녁   해  주고   시간되면   청소좀 하고  그다음  저는  휴식??      애들한테   시달려??야   합니다 (요건   행복  합니다)   그리고    애엄마는  보통  7시  퇴근  월말이면   12시  대중없고     작은애  어린이집  끝나고  할머니(장모님)집에  맡겨지고   작은애  데리러(거리가 12km)  갑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빨래  개고  애들  길드린다고   같이  책  일고    (애  엄마는 tv  거의  안봄니다)    아ㅏㅏ~~~~~~~~~~~~~~~~~ 다들    이렇게  사시죠..(기묻   아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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