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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단히 데크가방을 질러줬습니다.....
아직도 위시리스트엔
바인딩
상의,하의,톨티,고글
이렇게 줄지어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즌은 끝나가고 날씨는 추워질 기미가 안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