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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너무 일을 소홀히 했나보아요.
난 열심히 했다고 생각 했는데........(어디까지나 내 생각...)
어제 퇴근무렵 등장한 이상한 민트향 풍기던 아주머니가 시작점...
(민트향 => 마약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냄새라며 같이 일하는 언니가 광분함;,,고로 그 여편네 약하고 왔다며;;ㅋㅋ)
아무튼,
오늘 아침에.....고객에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누가봐도 똘끼충만 제 3세계의 정신을 탑재하신 남자사람님이 오시더니,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정말 너무너무 바빴어요.
그동안 너무 놀았다며 나를 나무라듯 고갱님들이 나를 마구마구 사랑해주고 가시네염.
하지만 나 없는 헝글은 티도 나지 않을만큼 잘 돌아가고 있었네요....................................읭???
게다가 미니홈피 연결 끊었더니 제 홈피 투데이는 10입니다...
크헐헐.... 어제는 206이던데-_-
무튼 벌받고 있는 데양 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오늘 아침에 다녀간 무개념 고갱님 이야기 해드릴게요.
재미난 분입디다-_-
아- 41번 버스의 그이를 찾아주어요ㅠ_ㅠ
눈앞에 아른거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