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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을 끝마치고,
어두컴컴한 자취방에 돌아와,
저번주 보쌈 시켰을때,
서비스로 주었던,
부칭게와 쏘주 한잔,
때리면서,
헝글링,
아!!
자유로운 영혼이여!!
덧: 샤워는 하였음....................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