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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대판하고
4일째 냉전중
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있음
편하네요 ㅡㅡ;;;;;;;;;;;;;;
혼자사는게 체질인가 ㅡㅡ;;;;;;;;;;
편하긴 편한데 뭔가 뒤가 구린느낌..............찝찝함............짜증 ㅡㅡ;;;;;;;;
2년9개월동안 져주고 살았더니 점점 도를 넘어서는거 같아서 이번엔 안지려구요
주위에선 다들 여자한테 이기려고 하는놈이 세상에서 제일 못난놈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맨날 져주기만 하다 내가 하고싶은건 다 포기하고 살거면 왜사나 싶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요...........
그와중에 전 헝글 11렙을 위해 뻘댓글을 달고 다니고 있지요
이건 뭐...........에효
그냥 짜증나고 답답할때는 인터넷이나 하고 (원래 혼자 피씨방쳐박혀서 몇시간이건 하루종일이건 게임하면서 푸는데 회사라...)
암튼 혼자 궁상떠는 버릇이 있어서..........
답답하네요 내가 바라는건 그 입에서 미안해 한마디 나오는거 그거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