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 몇년 안한 인디맨입니다.
매시즌보면 헝글 자게분들이 쭈~~욱 바뀌시네요
한참 자게에서 활동하시는분들끼리 벙개하셔서
그 무리가 형성되고
그 무리가 형성되고 나면
다음시즌에 또 새로운 분들이 한무리를 만드시고...
개인적으로 동호회를 싫어해서 헝글의 그런점이 참 좋습니다.
자주 벙개를 못나가는 전 그런게 참 부럽더라구요
저도 어느 한무리에 낑겨서 함께 라이딩도 하고 파크도 가고 배우고 싶은데
현실은.. 엉엉 ㅠㅠ
이번기회에 두달에 한번씩 술한잔하는 유부벙개를 칠까바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