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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가다가 허름한 로또 가게를 보고 강한 끌림에 이끌려 오랜만에 질렀어요.
랜덤으로 뽑아온 번호에서 뭐랄까 강렬한 빛이 나는거 같아요.
지갑에 로또가 있는데 당첨 될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일등되면 헝글 ASKY 파티 한번 열어드릴게요. 이벤트 상품으로 신상 데크 열장 정도 걸고!
(..CPMS는 안되요.......)
아 생각만으로도 좋네요.......아아.....-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