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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마덜 파덜 두분이 짐을 꾸리셨고
제가 좀 큰 뒤에는 포장 이사를 했었으니
이삿짐을 꾸려본 적이 없었어요
어제 처음으로 이삿짐이란 걸 꾸려봤네요.
버릴 것도 많고 처리 할 것도 많더라구요.
냉장고 어떻게 버리는지 처음 알았어요;
시즌방도 빼고, 기숙사도 빼고.
세집 살림 정리 하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한줄요약. 다가올 비시즌 맞이하야 서울 벙개 가려고 방 뺀거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