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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page=5&document_srl=6211248&cpage=3#comment
글을 읽었습니다.
그 문제의 원글이 비밀글로 바뀌기 전에 읽어보셨습니까?
그 여자 딱 봐도 하는 꼬라지가 된장 구더기와 룸쌀롱 흡혈귀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어디서 알아봤냐구요?
"제가 아양좀 떨어서 아버지 어머니께 목동 아파트와 통장 약속 받았어요."
그리고, "원래 다 내껀데...."
결혼도 하기전에 예비 시부모 재산을 자기 꺼라고 생각하는 된장녀를 정상적인
여자에 가련한 희생자로 치부하는 당신의 머리엔 뭐가 들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신 글을 보니 자꾸 믿음 믿음 드립 치시고 남자가 여자에게 줘야할
믿음만 드립치시는 군요. 여자가 남자에게 줘야할 믿음은요?
그리고 말끝마다 당신 스스로 돌아보라고 하시는데,
정말 제가 묻고 싶은 건, 어떻게 그런 생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남자라면 친구랑 말싸움 하다가 밟혀보신적은 없나요?
군대가서 짬밥 먹고도 짬밥 대접 못받고, 후임들에게 무시당하진 않았나요?
같은 직장을 두달이상 유지하기 힘들지 않나요?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한큐에 몇천명의 울화통을 터지게 하는 능력자이신건 분명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