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서울 번호로 부재중 전화온게 있어서 누구지 하면서 연결을 했더니..
아리따운 목소리의 여자사람이
"저는 귀엽고 깜찍하고 약간 여우같아요 음...."
딱 요기까지만 듣고 끊었네요..
통화료 삥띁는거 그런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목소리는 곱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