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 디자이너분이 최종 디자인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잠시 졸다 무엇을 잘못 건드린거 같습니다. 발로 그리고 졸다 옆에 있던 커피를 쏟았을지도... ㅡㅡ;;;
아니면 실패한 그림을 꾸겨서 버렸는데 윗선에서 발견하고 "오!!! 혁신적인데!!!" 하고 통과시켰을지도...
현대에서 나온 신차중 그나마 봐줄만한건 아반테랑 엑센트 정도 되겠내요.
무슨생각을 가지고 디자인 주도를 했는지... 특히나 안개등... 테일등... 아... 내가 디자인 해도 더 잘하겠다!!!
디자인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