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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거의 한달뿐이 안남은듯 합니다.

 

아... 이번 시즌은 뭐가 그렇게 빨리 흐르는지;;;;

 

지난 주말 몸이 먼저 느낄 정도로 오른 기온과.....

 

심하게는 흙이 보이는곳 도 있을 정도로 봄이 빠르게 찾아 오고 있는데요....

 

저 멀리 원정이 떠나고 싶은 마음뿐...

 

 

 

그래도 몇가지 행사가 있어 위로가 되는군요....

 

 

 

이번 휘팍에서 진행되는 펀 캠프.....

 

80명 이상의 인원이 모여 강습과 떼보딩 각종게임 경품이벤트 등등으로 진행될 시간이 있습니다.

 

일상이 지루하셨다면 참가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운이 좋으면 좋은 상품도 받아 가실수 있는 기회~

 

이번 주말 휘팍에서 함께 하시죠 ^^

 

 

 

그리고 다음엔 성우에서 이벤트가 있겠죠?

 

옆에서는 돼지 바케큐 파티가 열리고 있을것이고 한쪽에는 보드로 물위를 가르는 다이나믹한 시간!

 

저는 고기를 구울테니 여러분들은 시원하게 물위를 고고싱~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겨울이 지나고 나면 겨울아 가지마 파티~

 

기존 클럽이용 방식에서 조금 다르게 진행될거 같기도 한데요....

 

이때도 어마어마한 경품들과 재미있는 시간으로 시즌 마무리의 아쉬움을 달랠수 있겠죠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겨울 시즌이 제일 좋긴 한데;;;;;

 

시즌 끝까지 방심 하지 마시고 항상 안전 보딩 하세요...

 

요즘 여기 저기서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리고 있네요...

 

 

 

이틀전 토요일 간꽃님이 팔에 조금 큰 부상을 입으셨는데....

 

별 탈없이 빠르게 완쾌 되셨으면 해요 ㅠㅠ

 

간꽃님 지인 분들소식 접하시면 빠르게 나을수 있도록 작은 기도라도.....

 

 

 

 

뭐!

 

어째든!

 

휘팍에서

 

토요일에

 

신나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제 양손가득

 

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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