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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자정이던가..
집에가는길에 라디오를 듣는데(정가은의 스윗박스)
거기 사연중에..
보드를 처음타는남자
잘타는것을 배우고 싶어동호회(커뮤니티)가입
고기벙개감
여자만남
그여자분 보드강사
인연이되어 그 여강사한테 배움
CPMS
지금 너무 행복하다함.
뭐 이런 사연이었는데..
성함도 기억나요.. 땡한수 씨...
이곳분이시라면 축하합니다.
사연 재밌게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