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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오는것도 점점더 멀어 지는군요...........
ㅡ_ㅡ 맨날 일에 쩔어서... 야근 하다 퇴근 하다보니.....
보드장도 못가... 그러다 보니 헝글로 오는것도 점점 뜸해지고...
에혀......
그나저나.. 헝글 자게 야간을 지키시는 끼퐁끼퐁 님과 드퐁프퐁턴 님 .. 오늘 매상을 어떠신지...
전 오늘 80 햇지말입니다..... 자랑햇다고 .. 돌 던지지 마세요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