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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면님의 리플을 보고 문득..
오늘은 살랑 살랑 봄같은 날엔 무엇이 먹고 싶나?
생각해본 수술입니다.
역시 상큼하게 연어회가 제격이더군요.~!!!!
입안에서 그녀혹은 그분의 혀놀림처럼 보드랍고 고소하고 담백한 연어의 맛..
연어 한점 먹고 맥주 한잔 빨면 와우 하루가 즐겁겠네요.~!!!
예전엔 Vips 번개도 많았는데..
슬슬 Vips 번개도 생기겠죠.??
봄날 상큼함의 연어~!!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대구막창에 소주도 그리운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