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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상큼한 연어도 땅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막창이 땅깁니다.
씹을수록 고소고소..
소주는 달콤달콤..
하아..
신촌에 들려야 할런지..
한줄요약 : 4일동안 헝글을 못해서 폭풍글을 쓰는 수술입니다. 이제 그만 써야 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