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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심한 감기로 인해 약을 먹었더니....
일어나질 못 해, 버스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내일 당일치기로 하이원을 다녀오려고 했건만....
왕복 7시간의 버스가 부담스러워 도저히 예약을 못 하겠어서 장장 세시간의 고민 끝에 포기 했습니다.
다음 주에 일박 이일로 다녀와야 겠네요.
(이제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