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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비소식이 있어서 집에서 쉬고
다음주에 성우가서 장비를 빼오고
시즌을 접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장비를빼고 강릉가서 시즌방 동생과
입수를하며.... ASKY!!!! .....를 미친듯이 외칠계획도 세웠지요..
이렇게 10/11 시즌에 대한 마음을 비웠는데...
친한 지인과 보드이야기를 하고..
보드 동영상을 봤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보드가 타고싶어 죽어버리겠네요 ㅠ_ㅠ
갑자기 우울해지는 상어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