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1시까지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반팔에 후드하나 입고도 깔짝거리면 더울정도의
날씨로 인해...
점심먹고 2시되니...빅토리아 헤라 말고는...
슬러시;;;
그나마 빅토리아가 탈만했어요
지난 평일원정 과는 다르게... 사람 많았지만..
빅토리아 헤라는 널널했구요
스키시합? 암튼 뭔가 준비 하시느라 스키어분들
열심히 타시더라구요^^
리프트 내릴때는 슬러시도 모자라 계곡도...;;
그래도 슬러쉬 되고 난후 맘놓고 트릭연습하고
4시30분까지 꽉 채우고 셔틀 타고 복귀중입니다
야간 타시는 분들 안전보딩하세요~
이상 첫시즌이라 데크만 봐도 좋은 1인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