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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분명..간만에 꿀잠을 자고 있었단 말이지요..

 

근데...  내일 야간작업 의 오너께서 급전화가 와서 깨버렸네요..ㅠㅜ

 

분명..네 저 자고 이써효~ 낼 오전에 해드릴께요..하고 끊었는데..

 

전화 끊고 나니 말똥말똥 해 지네요..

 

다시 연락드리니...

 

 

 

 

 

 

 

연락안받으세요.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ㅜ

 

아..잠은 깨버렸는데....

 

힝-..

 

내일부터 폭풍 4일 야간작업 달리게 된 쭈야-입니다.(야작은 좋아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슬슬 겁납니다..ㅠㅜ)

 

요즘 야간반 자게는 조용한듯 하여- 이런 일기같은 별 내용없는것도 남겨 보아요~ㅎㅎ

 

여러분운... 굿밤..꿀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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