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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다 알게 된 분들...
참 사람 좋은 분들이 많더군요...
문득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농구하며 친해진... 그때 기분이 들더군요...
원래 열혈 보더 분들 외모가... 감히 범접하기 힘든 포스를 지닌 분들이 많아서..
첨에 다가가기 어려우나...ㅎㅎ
참 좋은 분들 많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