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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을 마지막으로 제 일정에서의 보딩은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시즌끝날떄는 무시무시한 키커도 뭉게보고...
박스도 꺠부셔보고 했지만..
역시 시즌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어젠 헝글캠프도 있었는데 도와드렸어야되는데... 약속땜에..... 여자사람동생들과 탔네요...
이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제 공식 보드장가는날은 끝났지만
제발 3월의 기적이 일어나서 한번더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