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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폭설(40cm)이 내렸으며,
28일인 오늘도 간간히 흐린 날씨에 약한 눈이 내렸습니다.
3월1일인 내일은 아마 설질은 환상의 설질이 예상 됩니다.
28일 저녁 5시 온도는 영하 0도 정도 입니다.
아마 내일은 올 시즌 마지막 대박 파우더설질을 경험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3월5일까지는 야간 계속 쭉 하네요...
3월에는 용평쪽은 이상하게 눈이 많이 오더라구요...용평의 힘인가?
그래서 3월에는 용평으로 원정들을 많이 갑니다.
수도권 스키장은 파장 분위기고, 휘팍은 비가와서 설질이 어떠할지 모르겠어요....
참 영동고속도로 재설상황은 양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