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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색동저고리옷을 입었던(?)

헝그리보더 강사 닭쿠르트 입니다.

이번시즌 강습을 하는 캠프는 아마 마지막이었을듯한 

헝그리 FUN 캠프 후기입니다.


첫날 (26일 토요일) 서먹한 강습생 vs 강사들 만남을 후딱 뒤로한채 

바쁜일정으로 부랴부랴 라이딩 테스트를 하고 

강습생 4분과 함께 중급 일정에 들어갔었죠~ (*야간엔 5명이었지만...)

중급 스킬업을 위해 

상체 로테이션을 통한 너비스턴 심화 과정을 열심히 진행하였는데

강습생들 모두 다 잘 따라오시더군요^^ 참 잘하셨어요


오후엔 그나마 좀 나은 설질덕에 제 티칭 커리큘럼이 차츰 진행 되는가 싶더니, 

야간엔 그야말로 빙판이더군요... OTL

(김연아가 와서 트리플 악셀 뛸 판....)


시간도 촉박하고 슬롭의 상태도 많이 좋질않아서

제가 알려드릴 강습내용의 약 40%만 알려드린거 같아서 정말 죄송스럽네요...ㅠㅠ



그래서...

앞으로 몇주 남지않은 시즌 & 다음시즌에 휘팍오시면 연락주세요~

AS 확실하게 해드립니다!! ㅋㅋ


ps. 보드는 무엇이다?  ○○ 다!! ( <-맞춰보세요)
    저한테 보드 배우신 모든 분들은 아가들처럼 앉아서 바인딩을 묶지 않토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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