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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산이 마지막 주에 돌입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산과 사랑을 나눌 매니아분들, 티몬의 압박에 좌불안석하고 계신 님들 함께하시지요.
지산 음유시인이신 덜잊혀진님의 현장 보고에 의하면
반가운 동장군의 심술덕분에 한낮의 햇빛도 잘 버텨주고 있는 듯 합니다.
지산 화이팅입니다!!!
함께하실 분은 죄송하지만,
문자로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