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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만 다니다 어제 모처럼 휘팍을 다녀왔습니당
ㅋㅋ 휴게실에서 커피 마시며 쉬고 있는데
뒤에서 들리는 이야기
" 스키타는 거 보드 타는 거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가 있을거야 !!! "
"그래 그런 여자를 만나면 돼 !! "
" 가르쳐서 데리고 다니면 되는거니까 "
.... 뭐 이런이야기 .
비슷한 이야기 당일만 다른 장소에서 세번 들리던데요 ?
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 저 여기있습니다
라고 속으로 12123123123번 외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