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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전화를 하며 인도의 우측으로 걷고있는데 갑자기 웬 할아버지가 눈앞에서 삿대질을 하며 소리질렀다. 야! 어디로 걸어!!!
여긴 왼쪽이야!!! 이상한 할아버지가 재수없게 나한테 시비거네... 생각했는데 ㅋ. 가만 이제 우측보행으로 바뀐거 아닌가? 좌측보행으로 교육받고자란 한세대가 다 죽어없어져야 우측보행이 정착되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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