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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갑니다....
혼자 갑니다....
쓰러질때까지 걷다가 오겠습니다. ^^
배터질때까지 먹다가 오겠습니다...ㅋㅋ
푸른 바다와 초록색 새싹이 보고 싶고 노란 유채꽃이 그립고...뽀얀 벛꽃도 보고 오겠습니다....
그곳에 미련과 후회만 두고 오겠습니다....
작년 4월이 그녀를 만났던 달인데...잘 견디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