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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혼자....ㅠㅠ같이 사업하기로한사람이 4명인데 각자 소속은 다르고 이제 미래를 그리며 노력하는데 제가 막내인지라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이것저것 힘드네요ㅠㅠ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그냥 혼자 투덜거려 봅니다...




보딩만 열심히 하면서 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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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차...암..... 힘드네요^^;; [15] 럼블 2011-03-11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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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요(?) -기묻아닙니닷- [46] 엘케이 2011-03-11   818
21119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약간의 분노. [3] 정과장 2011-03-11   512
21118 토욜 막보딩 후 세부로날아가효~ [12] 하웅 2011-03-10   503
21117 역시 술먹음 술자리에 집중 [3] 집중 2011-03-10   369
21116 *(요령의 나눔) 고기를 맛있게 굽는 요령! [24] 엘케이 2011-03-10   802